나의 삶은 단지 어떤 것의 지시에 따라서 움직이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 세상의 모든 행동은 대자연의 힘의 지배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림자(影)와 망량(罔兩, 그림자 바깥쪽에 생기는 희미한 그림자)의 문답. 망량이 그림자에게 물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 일이다. 지금 당신이 걸으면 나도 따라서 걷고 당신이 앉으면 나도 앉고, 당신이 서면 나도 서게 된다. 도대체 내게는 자주(自主)의 지조는 없는 것일까.' 이 물음에 대해 그림자가 답했다. '나도 그와 똑같다오. 무엇에 지배되고 있는 것 같아. 즉 그림자를 만드는 실체가 있어 그 실체의 행지자기(行止坐起)에 따라서 나도 또한 행지좌기한다오.' 라고 답했다. 즉 천지간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대자연의 힘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가르치고 있다. -장자 오늘의 영단어 - sip : 한모금, 한 번 마심: 홀짝이다, 흡수하다남자는 물고기와 똑같다. 아무리 말로 수백 번 서약을 했다한들, 그가 실제적으로 감정의 그물 속에 안전하게 들어가기 전까지는 그는 잡힌 것이 아니다. 당신의 남자를 바깥에 놀게 풀어주고, 그 사이 한번의 멋진 싸움이 있으리라 기대하라. 송어처럼, 남자는 외부적 힘으로 누르려해서는 잡지 못한다. 남자를 즐겁게 해준 다음에 잡아라. -스티브 나카모토 남자가 한눈 팔지 않고 영원히 함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주면 여자는 영혼의 깊은 곳에 영원히 꺼지지 않을 열정을 지니게 된다. -존 그레이 오늘의 영단어 - tuna : 다랑어, 참치슬픔은 버릴 것이 아니다. 우리가 살아있는 한, 이것은 빛나는 기쁨과 같을 정도로 강력한 생활의 일부이다. 슬픔이 없다면 우리들의 품성은 지극히 미숙한 단계에 머물고 말 것이다. -로댕 술은 석 잔 이상 마셔서는 안 되며 지나치면 오장(五臟)을 상하며 정신이 흐려져서 지랄발광하게 된다. 술을 지나치게 많이 마셨을 때는 속히 토해 버리는 것이 상책이다. 취한 후에 무리해서 식사를 많이 하면 종기가 생기며 취해 쓰러져 바람을 쐬면 목이 잠겨 목소리가 나오지 않게 된다. -동의보감 사람들은 예술과 시에 대한 강한 욕구를 가지고 있지만, 산업계는 그걸 아직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알베르토 알레시 정열과 조건이 만나면 반드시 잘 팔린다. -하야카와 도쿠지 오늘의 영단어 - backlash : 반동, 반발, 반격: 역회전하다, 반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