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이미 가진 것을 무시하고, 무언가 다른 것을 바란다. 무언가 다른 것을 바란다. 새처럼 날개가 있기를 바란다. 그는 이미 공간을 날아 다니는 쾌락을 누리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인간은 그 영혼에 있어서 이미 이것을 즐기고 있는 것이다. 영혼에 날개가 돋쳐, 가고 싶은 곳 어디로든지 간다. 하늘로도, 바다 위로도, 깊은 숲속으로도. 이 속세의 모든 불행은 터득이 없다는 사실에서 생긴다. -로댕 자신이 히는 일을 존중하되 옳은 일을 하라고, 내게 가르침을 준 사람이 바로 마이클 조던이다. 농구는 내 직업이니 그 직업을 존중하라고 내게 가르쳐준 것이다. -데렉 앤더슨(NBA 선수) 오늘의 영단어 - curiosity : 호기심남들이 한 것과는 다른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것을 하라. 마케팅 효과는 여기에서 비롯된다. -그렉 고덱(슈퍼베스트셀러 작가) 나라를 다스리는 어진 재상이 되지 못할 바에는 사람과 병을 다스리는 명의가 되겠다. -허준 남자는 책을 읽기 위해 들고 다니지만, 여자는 액세서리로 들고 다닌다. 이와 같은 이유 때문에 어떤 심리학자는 여자에게 책을 선물할 경우, 들고 다니면서 사람들에게 자랑할 수 있는 책이나 다른 사람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장정을 한 책을 선물하는 것이 좋다는 충고를 하고 있는데, 이러한 충고는 내면보다 외면으로 승부를 내려는 여자의 심리를 정확히 꿰뚫고 있는 참으로 예리한 충고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태희 만족함을 알면 즐거울 것이고, 탐욕에 힘쓰면 근심이 있게 된다. -경행록 함께 가자고 다른 사람을 설득할 때, 당신이 가는 곳에 대한 강한 확신을 가져야 한다. 콜럼버스가 신세계를 발견했을 때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그리고 만일 당신에게 열정과 확신이 있다면 성공한 존재가 되기가 훨씬 쉬워질 것이다. 당신 자신이 고무되어 있고 그 일에 대해 열정적이라면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가능성도 그만큼 커진다. -테드 터너(AOL 타임 워너 회장) 여론이 항상 법률을 앞선다. -고리키 인심이 함께 옳다고 하는 것을 공론이라고 하고, 공론이 선 것을 국시(國是)라고 한다. 국시란 한 나라의 사람들이 꾀하지 아니하고도 다 함께 옳다고 하는 것이니, 이로움으로 해서 유혹하는 것도 아니며 위세로써 두렵게 하는 것도 아니면서, 삼척 동자도 알만한 것이 국시다. -율곡 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