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문롱부( 班門弄斧 ). 노(魯) 나라 명공 반수의 문 앞에서 도끼를 가지고 노는 격이다. 자기의 재능을 분별하지 못하고 자기 분수를 모르는 자를 말하는 것. -잡편 외관은 불완전하다. 그것은 그것이 감추고 있는 진실을 더듬거리며 말한다. 시인은 다 듣지 않아도 이해해야 한다. 그 진실을 다시 말해야 한다. -앙드레 지드 자기 자신의 마음속에서 싸움을 시작한 사람만이 가치있는 사람이다. -로버트 브라우닝 오늘의 영단어 - campaign fund : 선거자금, 대선자금형벌이 아무리 엄중해도 그것으로 인해 백성의 마음에 두려움을 줄 수는 없다. 또 살육으로 다스려도 그것으로서는 백성의 마음을 복종시킬 수는 없다. 백성의 마음을 심복(心腹)시키는 것은 덕(德)의 힘뿐이다. -관자 윤이월 제사냐 , 자꾸 빼먹고 거르는 것을 나무라는 말. 미국의 중산층이 이미 필요 이상의 것을 사고 있다. -월터 헨더슨 그림스(경제학자) Easier said than done. (말하기는 쉽고 실천은 어렵다.)오늘의 영단어 - moratorium : 지급정지, 지급유예기간, 일시적 중지오늘의 영단어 - section chief : 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