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에서 노염이 난다 , 정다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야 한다는 말. 동무 따라 강남 간다 , 자기는 하고 싶지 않은데 남에게 끌려서 덩달아 같이 행동함을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conciliatory : 화해의, 화해적인, 유화적인오늘의 영단어 - surface : 표면, 거죽: 표지를 달다, 포장하다, 표면에 떠오르다, 나타나다딸을 시집보낼 경우에는 자기 집보다 좋은 집안을 골라야 한다. 호안정(胡安定)이 한 말. -소학 울창한 저 버드나무 그 그늘 밑에 쉬고 싶지 않으리. 덕이 높은 정치가가 있다면 그 사람의 정치 아래에서 살고 싶다는 희망. -시경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남도 할 수 있다. -손자병법 운동만으로는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없다. 생활 습관까지 바꿔야만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 -구태규 모든 사람이 쌀밥을 자연스럽게 먹을 수 있게 된 것은 일본은 1960년대 중반, 한국은 1970년대 초반이었다. 사람들은 쌀을 마음껏 먹을 수 있게 되자 쌀밥에 싫증을 내고 세계 각지에서 온갖 음식을 사들여 배를 불리고 있다. 그런 ‘포식’의 결과 현대인은 각종 성인병과 비만, 알레르기 피부병 등에 시달리게 되었다. 쌀을 배불리 먹을 수 없어 배고팠던 시절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병들이 우리의 일상생활을 좀먹고 있다. -오우미 쥰 오늘의 영단어 - privatization : 민영화, 사유화, 독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