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 삼간(이)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 초가 삼간이 다 타도 빈대 죽은 것만 시원하다. 시집갈 때 등창이 난다 , 기다리던 때를 맞아 공교로운 일로 낭패를 본다는 말.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상대를 알지 못하고 나만 알면 승패의 비율은 1,1이다. 상대를 알지 못하고 나도 알지 못하면 싸울 때마다 패배하기 마련이다. -손자 오늘의 영단어 - intimidation : 위협, 협박남자는 미끌미끌한 거품 케이크처럼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여자를 쫓아다니길 좋아한다. 목욕하기를 싫어하는 남자들조차도 그렇다. -젤렛 버지스 오늘의 영단어 - single-income family : 혼자 벌어서 생활하는 가정오늘의 영단어 - barbarism : 야만, 무지, 미개, 만행오늘의 영단어 - blower : 부는 사람(기계), 송풍기오늘의 영단어 - hooray : 만세!, 칭찬과 환호의 소리남자가 투덜거리는 불평은 남자의 속마음을 드러낸다. 유혹의 천재는 정반대로 행동한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