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말씀에 도(道)를 잃으면 덕(德)이라도 갖추어야 하고, 덕을 잃으면 인(仁)이라도 베풀 줄 알아야 하며, 인을 잃으면 의(義)라도 지킬 줄 알아야 하고, 의를 잃으면 예(禮)라도 차릴 줄 알아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요즈음은 이 예까지도 잊으니 법률학이 나오고 많은 사람들이 자의가 아닌 타의의 방랑자가 되어 가고 있다. -탄 허 예를 들어 거울에 45도 각도로 비춰진 광선은 45도 각도로 반사된다. 사람의 마음도 마찬가지다. 내가 계산을 하고 있으면 상대방도 계산을 하고 있고, 내가 그렇지 않으면 상대방도 그렇지 않다. 이 교훈은 나의 인생에 정말로 많은 도움을 주었다. -미시마 가이운 절에 가면 중 노릇 하고 싶다 , 줏대나 지조가 없이 남이 하는 일을 보면 덮어놓고 따르려고 한다는 말. 두려움에 맞서기로 결심한 순간, 두려움은 증발한다. -앤드류 매튜스 오늘의 영단어 - make his fasting public : 그의 단식을 공식화하다혀 아래 도끼 들었다 , 제가 한 말 때문에 죽을 수도 있으니, 말을 항상 조심하라는 뜻. 어떤 사람들은 상황이 그래서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하면서 인생을 모두 허비한다. 당신이 어디서 태어나고 당신의 부모가 누구인지가 당신을 말해 주는 것은 아니다. -로저 도슨(작가) 오늘의 영단어 - chime in : 맞장구치다, 찬성하다모든 질병이 감염된 인체 부위는 틀림없이 체온이 떨어져 있음을 알 수 있다. 최하 35℃까지도 떨어진다. 환자가 아픔을 호소하는 부위는 냉기가 흐른다. 냉기가 흐른다는 것은 죽었다는 것이다. 죽은 사람이 싸늘하게 식는 것같이 말이다. 그러므로 온도를 높여 줘야 한다. 특히 암환자는 온도를 높여 주지 않고는 병을 고칠 수가 없다. 질병 세포는 냉한 곳에서 깨어나고 냉한 곳만 공격한다. 그러므로 생활 속에서 건강을 유지하려면 음식을 잘 섭취해야 하며 배설을 바로바로 많이 해 주고 체온을 높여 질병인자가 깨어나지 못하게 환경을 조성해줘야 한다. -강권중 묻노니 오늘 대한의 주인되는 이가 몇이나 됩니까. -도산 안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