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 놓은 당상(堂上) , [높은 벼슬자리는 이미 따 놓은 것이나 다름없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확실하여 변동이 있을 수 없을 때나 이미 자기 차지가 될 것이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바르지 못한 동기로써 결합된 자들은 오래 되어 헤어지지 않는 자가 아직 없다. 결코 오랫동안 영속(永續)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근사록 오늘의 영단어 - RADAR : RAdio Detecting And Ranging: 에이다, 전파탐지기오늘의 영단어 - belligerent : 호전적인, 교전 중인, 교전국의오늘의 영단어 - veep : vice president : 부통령, 부총통오늘의 영단어 - epileptic : 간질병, 지랄병오늘의 영단어 - petrol : 가솔린, 휘발유에로티시즘의 진정한 완성을 위해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숙명적으로 서로 갈구하고 스스로 몸을 던지는 것이 인류의 역사이다. 서로의 매력을 발견하고 서로의 가르침을 받으며 한 남자만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이 우리의 에로티시즘의 아름다움이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오늘의 영단어 - put the stamp on : 도장을 찍다, 확실하게 하다무릇 사람에게 사사로운 뜻이 생기는 것은 사려(思慮)가 없기 때문이다. -퇴계 이황